[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인상한다.

이를 위해 시는 '동해시 국가보훈 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동해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지난 2월 25일 공포했다.
이 조례에 따라 동해시 보훈명예수당은 기존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동해시 참전명예수당은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남참전유공자는 15만원, 6.25참전유공자는 20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현재 동해시 보훈명예수당은 541명, 참전명예수당은 533명이 지급받고 있으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권순찬 복지과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보훈명예수당 및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함께 다양한 보훈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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