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 괴산축제위원회가 올해 군의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괴산축제위원회는 올해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 외에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찰옥수수축제는 오는 7월 22~24일, 고추축제 9월 1~ 4일, 김장축제는 11월 4~ 6일까지 열린다.
대학찰옥수수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
괴산의 대학찰옥수수를 테마로 해 옥수수 미로 및 수확체험, 물놀이 등 여름철에 어울리는 행사를 기획 중에 있다.
고추축제는 올해도 고추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속풀이고추난타 ▲황금고추를 찾아라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다채롭게 준비할 예정이다.
김장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김장담그기 체험을 확대 구성하고, 기존 13개 마을 김장체험장과 읍내에 김장마켓을 11월 한 달간 열어 대한민국 김장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다.
김종화 위원장은 "올해도 코로나 상황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예측할 수는 없지만 축제를 통해 다시 한 번 괴산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