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에는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에게는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원 사업은 ▲디지털 스마트 제조 ▲지역특화 주력산업 ▲문화콘텐츠 활용기업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 4개 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으로 모두 신규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시비·기업체 등 총 18억 42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인원은 총 126명으로 지역 중소기업 당 3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최대 16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 사업이 코로나19 이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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