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26일 오전 7시58분쯤 강원 횡성군 서원면 창촌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0.02ha를 태우고 42분만에 진화됐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발생에 따라 공무원, 예방진화대 등 50명의 인력과 장비 11대, 진화헬기 1대가 투입돼 산불 발생 42분만인 이날 오전 8시4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이날 산불은 창촌리에 거주하는 A(75)씨가 화목보일러 재투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잔불진화와 뒷불을 감시중이며 가해자를 검거해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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