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2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2751명이 나와 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는 중간집계(오후 4시 기준) 최다 기록이며 일일 확진자로도 역대 가장 많이 발생했던 지난 17일 2554명을 넘어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청주 1473명, 충주 442명, 진천 261명, 음성 124명, 제천 104명, 증평 101명, 옥천 98명, 영동 64명, 단양 41명, 보은 34명, 괴산 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확진자 수가 최종 집계되는 자정쯤이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이르면 수일내에 충북에서 하루 확진자가 3000명대 가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도내 전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충북은 코로나19가 폭증하고 있다.
지난 2020년 2월 21일 충북 증평에서 도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2년 만에 누적 확진자가 5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확진자는 4만8523명, 사망자는 149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