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22 제10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2019년에 이어 축제예술‧전통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22 제10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대한민국 축제의 경쟁력 확보, 지속적 개선 동기 부여, 지역 이미지 제고,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해 2012년부터 각 부문별(축제예술, 축제관광, 축제경제, 축제콘텐츠, 축제관객, 축제공로 등)로 시상해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3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전국단위의 90여개 축제 중 최종 28개 축제가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됐다.
권호웅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2022 제10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축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지난해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최초로 비대면으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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