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동해시민장학재단은 올해 동해시민장학생 160명을 선발했다.
22일 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2월 11일까지 고교 학교장 추천 등 209명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76명, 대학생 84명 등 16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금 총지급액은 1억 8000만원으로 고등학생 각 70만원, 대학생 각 150만원을 학기별로 분할 지급한다.
동해시민장학재단은 지난 1993년부터 지역사회 발전 및 국가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동해시민장학회를 계승한 단체로 지난 30여년간 1989명의 학생에게 약 20억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강성국 동해시 행정과장은 "올해도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신청하면서 다수의 학생들이 탈락하게 돼 안타깝다"며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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