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오미크로 변이 확산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2000여명씩 발생하고 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24시까지 도내 확진자는 2187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청주 1283명, 충주 300명, 진천 203명, 음성 112명, 제천 106명, 영동 42명, 괴산 41명, 옥천 40명, 보은 24명, 단양 20명, 증평 16명이다.
지난 15일 2201명으로 처음으로 확진자가 2000명 넘게 발생 한 이후 16일 2169명, 17일 2554명, 18일 2394명, 19일 2312명, 20일 2218명 등 코로나19 폭증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일주일 새 도내 확진자는 1만6035명으로 하루 평균 2209명이 감염됐다.
지난 20일 충주에 거주하는 70대와 80대 확진자 2명이 입원 치료중이던 병원에서 숨져 누적 사망자도 149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4만5772명, 재택치료자는 1만6006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