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는 다음달 3일까지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구축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남도, 김해시, 양산시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 주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지역에 사업장(본사 또는 공장, 지사)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의료기기 분야로 업종전환 또는 추가를 희망기업 △의료기기 분야로 창업 또는 전환한지 3년 이내인 기업 △2023년 12월까지 경남도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이 가능하며 올해 총 32개사를 선정해 지원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장비연계 기술개발(R&D), 장비연계 시제품제작이며, 지원규모는 기술개발(8000만원 이내/건), 장비연계 시제품제작(5000만원 이내/건)으로, 신청자격 확인 등 예비진단,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소재·부품, 기계, 전기·전자, ICT·SW 기업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업종전환 희망 기업을 발굴해 성공적인 업종전환을 유도하고, 경남 의료기기 업종전환 플랫폼 구축·운영을 통해 기업들의 의료기기 산업 진입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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