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051명이 발생해 누적 5만93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장군 요양시설, 해운대구 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기장군 요양시설의 종사자 1명이 선제검사에서 8일 확진되어 전수조사한 결과, 입소자 1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해운대구 병원의 종사자 1명이 5일 확진됐다. 최초 전수조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없었으나 이후 주기적 검사에서 환자 10명이 확진됐다.
해당 요양시설과 병원을 동일집단격리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수영구 요양병원의 주기적 검사에서 종사자 6명, 환자 9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64명(종사자 15명, 환자 49명)이다.
사하구 소재 병원에서 종사자 3명, 환자 3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93명(종사자 9명, 환자 84명)이다.
사하구 요양병원B의 주기적 검사에서 환자 9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69명(종사자 11명, 환자 58명)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94개 중 13개 사용해 가동률 13.8%이다. 일반병상은 867개(준중환자 병상 75개, 중등증 병상 792개) 중 482개 사용해 가동률 55.6%이다. 한시적 감염병치료병상 613개를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1989병상 중 848개 사용해 가동률 42.6%이다.
사망자는 4명이며 90대 1명, 80대 2명, 40대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의료기관 및 시설 관련 3명, 유증상 1명이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예방접종력은 2차 접종 1명, 미접종 3명이다.
위중증 환자 12명이며 70대 이상 8명, 60대 1명, 50대 1명, 40대 이하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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