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소규모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설계용역비 8억 9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 2월 10일까지 도시건설국장 총괄책임 하에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반 24명의 반원으로 합동설계단을 편성 운영했다.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읍·면·동 주민불편 해소 사업인 소규모 사업대상지 480건에 대해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총사업비 147억 800만 원에 대한 자체 설계도 마무리했다.
이는 2021년에 비해 사업은 133건, 총 사업비는 51억 40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설계용역비 8억 9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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