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15명이 발생해 전날의 1789명에 비해 626명이 늘어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대구에서 일일확진자가 2000명선을 넘어선 것은 대구지역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2415명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이다.
또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의 연령대별 분포는 10대 미만 10.6%, 10대 14.7%, 20대 19.8%, 30대 15.1%, 40대 16.3%, 50대 11.2%, 60대 이상 12.3%이다.
고위험 감염취약시설 추가 확진자는 동구와 북구 소재 2곳의 요양시설 관련 7명이다.
9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의 의료기관 등의 병상가동률은 59.4%이다. 이 중 위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 가동률은 32.5%이며 감염병전담병원은 70.5%, 생활치료센터 54.9%이다.
또 재택치료자 1991명이 추가돼 같은 시각 기준 치료 중인 재택 치료자는 93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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