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035명이 증가해 5만67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에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3000명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사하구 소재 주간보호센터와 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사하구 소재 주간보호 센터의 이용자 1명이 타시도에서 7일 확진되어 센터를 전수조사한 결과, 종사자 4명, 이용자 3명이 확진됐다.
사하구 소재 병원은 환자 1명이 지난 7일 양성판정을 받아 종사자 및 환자 등을 전수조사 한 결과, 환자 65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에 동일집단격리와 주기적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사상구 병원 관련해 환자 6명, 보호자 5명, 종사자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49명(환자 25명, 보호자 11명, 종사자 13명)이다.
부산진구 요양병원의 주기적 검사에서 종사자 9명, 환자 5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부산진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10명(종사자 12명, 환자 98명)이다.
사하구 요양병원B에서 종사자 4명, 환자 4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86명(종사자 18명, 환자 68명)이다.
병상 현황은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94개 중 11개 사용해 가동률 11.7%이다.
일반병상 867개 중 526개 사용해 가동률 60.7%이다. 한시적 감염병치료병상 428개를 사용 중이며 셍활치료센터는 1989개 병상 중 1290개 사용해 가동률 64.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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