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5명 이상의 단체 등 공동체를 구성, 지역과 연계한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자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 법인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구성원 중 청년의 비율이 50% 이상이고 전체 구성원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학교 또는 직장의 소재지가 부산시여야 한다.
공동체 구성원은 신청일 기준 법인 또는 단체가 아니라 하더라도 선정 이후 지원금 지급 전까지 법인 또는 단체를 설립해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시는 3월 중 최종 10팀을 선정해 공동체 활동비 800만원을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 및 공동체간 네트워크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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