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새해를 맞아 오는 7일부터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이며, 22만보 달성(1일 최대 1만3천보 인정)을 목표로 진행된다.

안성시보건소는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일상 속 걷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했다.
그 결과 2021년 12월 31일 기준 커뮤니티 가입자 6108명에 챌린지 참여자가 1만4164명에 이르며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해 1월 45.7%에 불과했던 가입자들의 걷기실천율(7일 중 5일 이상을 30분 이상 걷기 실천한 비율)또한 12월에는 60.2%를 기록했다.
챌린지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가입 시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챌린지를 계획하고 있다"며 "새해 첫 챌린지 참여를 통해 한 해를 건강하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