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저소득층 자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2022년 저소득층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은 2022년 3월 1일(입학월)기준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가구의 초·중·고 신입생이며, 오는 7일부터 3월 18일까지 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입학준비금 10만원(정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수급자의 경우 2022년 3월 31일 이내 교육급여를 신청한 대상에 한해 4월 이후 개별 안내를 통해 입학준비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2022년 청년멘토링 사업 모집 인원은 22팀(멘토·멘티)이며,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멘티 신청자격은 거제시에 거주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정의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자녀이며, 멘토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50세 이하로 저소득층 자녀 대상으로 학습지도, 고충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소양과 책임감을 가진 분이며 학습지도 경험이 있는 대학생(휴학생 포함) 및 졸업생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자녀 청년 멘토링 사업은 1:1 개별 방문을 통해 멘티의 교과목 등 기초학습지도와 고충상담 및 영화관람 등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하게 되며, 월 4회 학습지도와 문화체험 활동(경우에 따라 비대면 방식 활용)을 한 멘토에게 월 22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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