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스마트 드론과 콜드체인 사업으로 청주 오송-오창 권역에 대한 드론 실증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충북경자청은 실증을 통해 충북지역 전략산업인 화장품·바이오·제약산업과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드론.도심항공교통(UAM))의 융합을 도모하고 충북의 특화형 드론 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화장품 시험용 시료배송을 시작으로 배송품목을 의약품 등으로 확대해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배송을 구상하고 있다.
충북경자청은 드론배송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물품 배송과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콜드체인을 도내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경자청 관계자는 "청주에어로폴리스를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과 회전익 MRO 산업이 융합하는 미래 첨단항공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