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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대응 총력…국가산단 대응현황 점검

기사입력 : 2022년01월27일 18:20

최종수정 : 2022년01월27일 18:20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지역별 보유시설물, 건설현장과 관할 산업단지 대응현황 집중점검에 나섰다.

산단공은 27일 현장에 안전보건경영방침이 정착되도록 보유시설물과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즉시 개선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을 별도 편성하고 근로자 소통 및 제안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 동해시 북평산업단지.[사진=동해시청]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해설서 배포 ▲업종별 자율점검표 등 사업장 가이드북 배포 ▲사업주 및 근로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집체교육 실시 ▲공문,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홍보 ▲산업단지 안전취약지 및 입주기업 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교육 등 관할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홍보 및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산단공은 중대산업재해와 관련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스스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지역 안전전담조직인 산단안전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안전위원회를 통해 산단별 수요를 반영한 안전테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작업안전, 위험물관리 등 위험요인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개선하는 안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안전디자인 자가진단 도구를 개발해 산업현장에 시범 적용한 바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확대하고 산단 디지털 안전망 구축, 스마트 제조안전 기술개발 등 안전관리 신사업을 추진해 산업현장의 안전체계를 혁신해나갈 계획이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으로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경영과 산업단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국민과 임직원, 기업 종사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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