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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기대주 : '배추보이' 스노보드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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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2월4일 개막, 20일까지 열전을 펼칩니다. 대한체육회가 예상한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1~2개, 종합 순위 15위 진입입니다. 베이징 메달 기대주들을 소개합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스보보드의 이상호. [사진= 하이원]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상호는 '배추보이'로 익숙하다. 독특한 그의 별명은 강원도 정선군 출신인 이상호가 스키 연습을 위해 고랭지 배추밭을 개량한 썰매장에서 스노보드를 타기 시작, 붙었다.

사북초등학교 4학년 때 스노보드 알파인에 본격적으로 입문한 이상호(27·하이원리조트)는 18살이던 2013년 국제스키연맹(FIS) 주관 캐나다 주니어 선수권대회 평행대회전에서 우승했다. 이후 2015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평행대회전 금메달과 평행회전 동메달을 따낸 뒤 58년만의 첫 입상을 해냈다. 2018년 2월24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다.

첫 메달을 품에 안은 이상호에게도 부상은 찾아왔다.
2019~2020시즌 어깨 부상으로 2020년 1월에는 수술을 해야했다. 하지만 이후 2021~2022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알파인 평행 대회전에서 1위에 올라 재기를 알렸다.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에 섰던 이상호가 한국인 최초의 월드컵 금메달리스트가 된 순간이기도 했다.

이상호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하는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평창올림픽을 꼽았다.

이어 선수생활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멘토에 대해선 "김연아 (전)선수다. 김연아 선수로 인해 피겨 스케이팅이 한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유망주들이 관심 속에서 훈련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 역시 스노보드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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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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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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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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