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구자열 무역협회장, 중소기업 물류난 해소 '앞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스코 포항제철소 해상운송 현장 찾아 애로 청취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방문 이어 두 번째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새해 중소기업들의 물류난 해소를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

20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구자열 회장은 이날 경북 포항의 포스코 포항제철소 부두를 찾았다. 구 회장은 이곳에서 중소기업 화물 합적·운송 현장을 찾아 벌크화물 수출 기업들의 애로를 청취하며 물류난 해소 의지를 밝혔다.

이날 구 회장의 현장 방문은 지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행보다.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가운데)이 20일 경북 포항의 포스코 포항제철소 부두를 방문해 중소기업 화물 합적·운송 지원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t사진=무역협회]

구 회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 물류난 극복의 해법"이라면서 "포스코터미날에서 올해 선복 추가확보 및 해외 물류인프라 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 들었는데 협회도 보다 많은 기업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무역협회와 포스코터미날은 팬데믹 이후 물류난을 겪고 있는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포스코터미날 선박의 남는 공간에 중소기업의 벌크화물을 선적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통상 벌크화물은 부정기선으로 운행되나 포스코는 정기선으로 장기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덕분에 중소기업들까지 안정적이며 계획적인 선박 확보와 운임 혜택을 보고 있다.

구 회장은 이날 벌크화물 선적 지원을 받은 기업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만족도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스테인리스를 수출하는 ㈜디케이씨는 벌크선 확보가 어려워 운임이 높은 컨테이너선 활용을 고민하던 중 이번 지원 덕분에 고비를 넘겼다고 밝혔다. 강판 수출기업 ㈜세아씨엠도 이번 지원으로 벌크화물 수출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다만 벌크화물 특수 포장 비용이 높은데 이에 대해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구 회장은 "기업 지원 확대와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역협회와 포스코터미날의 '중소기업 벌크화물 합적·운송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무역협회 홈페이지 또는 무역협회 '화물예약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