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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 "화장품 개발 플랫폼 강화...올해 300개 신규 고객사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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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CTK)가 디지털 플랫폼 사업 효율 극대화를 위해 정인용 대표이사 단독대표 체제로 경영 구조를 개편하는 내용과 함께 2022년도 정기인사를 18일 발표했다.

씨티케이는 조직을 크게 뷰티 사업부문, 패키지 이노베이션 랩, 그룹 전략실의 3개 부문으로 나누고 각 부서별 핵심역량에 집중해 전문화되고 고도화된 조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 일환으로 최치호 전무와 김윤태 전무는 각각 뷰티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 그룹 전략실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화장품 용기 수출사로 시작한 씨티케이의 초창기부터 함께 다양한 히트작들을 만들어 온 패키지 개발 전문가 이원의 부사장은 혁신적인 패키지 개발을 위한 패키지 이노베이션 랩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정인용 씨티케이 대표는 "작년 오픈한 디지털 화장품 개발 플랫폼 '씨티케이 클립(CTK CLIP)'의 고도화를 위해 각 부서별 총괄 부사장을 중심으로 전문성 강화와 시장경쟁력 확보를 해 나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이번 조직 개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씨티케이 클립'은 온라인 상에서 한 눈에 원료, 포뮬라, 패키지 정보를 비교하고 선택해, 나만의 화장품을 기획하고 만들 수 있도록 만든 디지털 플랫폼이다.

특히, 뷰티 사업부문은 씨티케이가 20년 동안 쌓아온 뷰티 기획 노하우가 집약된 화장품 개발 플랫폼 '씨티케이 클립' 운영과 서비스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뷰티 사업부문 내 클립 운영팀은 기획, 운영, 마케팅, 디자인, 제품 소싱 전문가들이 디지털 플랫폼의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5개의 영업팀은 클립으로 유입된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젝트 개발 및 고객지원을 담당한다. 지난해 씨티케이는 44개의 신규고객사를 영입했는데, 올해는 클립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신규고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해 최소 300개 이상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인용 대표는 "지난 해 5월 비전선포식에서 발표했던 미션 '3년 내 10만불 매출 규모의 고객사 2천개 이상 확보'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클립을 중심으로 디지털 영업활동을 통해 신규고객을 유치해 나갈 전략"이라며 "작년에만 3500개 이상의 고객사가 클립 플랫폼에 가입했고, 클립을 통한 신규 프로젝트 계약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올해 300개 이상 신규 고객확보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패키지 이노베이션 랩은 혁신적인 '친환경 패키지' 개발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헴프 줄기, 목재산업의 잔류물, 커피 찌꺼기나 종자껍질 및 바이오 솔리드 등 버려지는 농업폐기물로 만드는 생분해 플라스틱 제조기술 개발로 주목을 받았던 자회사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와 함께 친환경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개발해 앞으로 씨티케이 클립 플랫폼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클린뷰티, 에코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 용기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 그룹 전략실의 경우 씨티케이 클립의 사업전략 수립을 포함해 씨티케이 본사와 계열사들이 각 사업을 잘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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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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