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CJ제일제당은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비비고 만두를 피자도우에 올린 '새해 복 만두 피자'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비고 만두가 외식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제품은 내달 3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비비고 만두와 도미노피자는 각각 냉동만두와 배달피자 시장 1위다. 비비고 만두는 지난해 11월 누계 기준 시장점유율 47.3%를 기록한 바 있다.

'새해 복 만두 피자'는 복주머니 모양의 비비고 만두를 피자에 올린 것이 특징이다. 비비고 만두의 노하우를 담은 전용피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모바일앱으로 '새해 복 만두 피자'를 주문한 고객 중 선착순 1만2000명은 7600원 상당의 블랙 슈림프 스틱과 1.25ℓ 코카콜라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맛과 즐거움을 전하는 마음으로 '새해 복 만두 피자'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