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드래곤즈는 'FA컵 득점왕' 박희성 선수가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 전액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박희성은 전남드래곤즈가 14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2021 하나은행 FA컵'에서 4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기탁한 성금은 일반후원으로 저소득·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세대에 지원이 될 예정이다.
박희성 선수는 "2021년을 FA컵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고, 새해는 FA컵 득점왕으로 받은 상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나눔을 하며 시작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며 "전달된 성금이 코로나19로 지역의 힘든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