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는 1일 "2022년 군민우선과 화합의령이라는 두 날개를 가지고 더 힘찬 날갯짓으로 다시 날아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오 군수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날 의령군정의 뼈아픈 역사로 인해 견뎌왔던 시간은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인고의 과정이었는지도 모르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2021년 의령군은 경남은 물론이고 전국이 주목했고 열거할 수 없이 많은 성과를 군민들의 힘으로 이뤄냈다"며 "2022년에 노력하지 않으면 의령 미래 50년은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의령살리기운동의 원년이 되는 해"라고 언급하며 "화합이라는 더하기에 경제발전을 위한 곱하기, 군민 사랑을 위한 나누기, 각종 악습과 부패의 빼기를 통해 새로운 의령을 위한 사칙연산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 문화, 교육, 복지 등 모든 분야에 있어 모난 곳 없이 고루 정책 추진에 나서 구체적 성과를 낼 시간이 올해에 주어졌다"며 "지난해 화합의 성과를 도약의 지렛대로 삼고 이제는 쉼 없이 뛰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군수는 "올해 의령군의 핵심 목표는 불확실성 극복에 있다"고 지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는 보건 위기, 경제 침체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등의 불확실성에 용기 있게 맞서야 한다. 불확실성의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하고 또 혁신하겠다"고 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