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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2월23일 일정

기사입력 : 2021년12월23일 08:00

최종수정 : 2021년12월23일 08:00

▲이용섭 광주시장
- 취약계층 기부물품 기탁식(09:30 접견실)
- 기부물품 전달식(10:00 접견실)

[광주=뉴스핌]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 남양에스티엔 인재육성 장학기금 기탁식(10:40 VIP실)
- 행복상자 나눔행사(11:00 윤선도홀)
-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14:00 정약용실)
▲송하진 전북지사
- 전라북도-러시아 연해주 우호교류 협약 체결(09:00 영상회의실)
- 전주 온누리안과 불우이웃돕기 성급기탁식(16:30 회의실)
- 전라북도 약사회 저소득층 돕기 기탁행사(17:00 회의실)
▲이시종 충북지사
- 충북인재양성재단 기금 기탁식(집무실 10::30)
▲허태정 대전시장
- 어려운 이웃물품 기탁식(9:30 응접실)
▲이춘희 세종시장
- 정례브리핑(10:00 정음실)
- 2050 탄소중립 기후행동실천 선언식 및 정책포럼(14:00 여민실)
- 중증장애인 운영 카페 개소식(15:00 SCC홍보동 2층)
- 연동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16:00 연동면)
▲양승조 충남지사
- 충남연구원 제2차 정기이사회(9:30 상황실)
- 2022년 충남 무상보육 시행 결정 기자회견(10:10 프레스센터)
▲이철우 경북 도지사
-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MOU 및 포항 배터리 국제컨퍼런스 2021(10:30 포스코국제관)
- 경주시 수렴항 어촌뉴딜 300 준공식(14:00 경주시 양남면 수렴항)
- 해양수산부-경상북도 연안경제 활성화 정책 협의회(15:00 경주 양남면행정복지센터)
▲권영진 대구시장
- 언론브리핑(대규모 단독주택지 관리방안) (10:30 본관 상황실)
- 사랑의 집 수리사업 성금 전달식(11:20 본관 접견실)
-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16:00 중앙컨벤션센터)
-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스토리 공유회(17:00 한국의집)
▲오병권 경기지사 권한대행
- 코로나19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현장 방문 (15:00 이천병원)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
- 양성평등위원회 전체회의(10:00, 집무실)
- 제401회 임시회 폐회식(14:00, 도의회)
▲최문순 강원도지사
- 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 물품 기증식(14:00 통상상담실)
▲박남춘 인천시장
- 용산공원 견학 및 어반플레이 방문(14:00)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시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 발대식(10:00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
- 대형사업 및 공약 언론브리핑(13:30 9층 기자회견장)
-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 영상회의(14:00 7층 영상회의실)
- 2021 충효예 대상 시상식(18:00 롯데호텔)
- 제5회 부산의료산업대상 시상식(19:30 라발스호텔)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
- 한일해협현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14:00 대회의실)
▲송철호 울산시장
- 명예시민증 수여(09:10 집무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임원진 내방 및 성금전달식(09:30 접견실)
- 고려아연 성금 전달식(09:40 접견실)
- 취약계층 어르신 방한물품 전달식(09:50 햇빛광장)
- 언론브리핑(10:20 프레스센터)
- 신규 대한민국명장 명장의 전당 등재식(11:20 울산박물관)
-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폭력 예방 교육(14:00 대강당)
- 산전마루 개관식(15:00 중구 동동)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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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K컬처 플랫폼 'K·SPOT' 론칭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K컬처 전문 글로벌 플랫폼 'K·SPOT'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C2%B7SPOT_newspim)을 17일 낮 12시에 공식 론칭한다. 'K·SPOT(@K·SPOT_newspim)'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K컬처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소통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his is K·SPOT – where K-culture comes alive.'라는 슬로건 아래, KPOP, K드라마, K라이프 등 한국 대중문화(K컬처) 전반을 조명한다. 특히, 전 세계의 언어 장벽을 허무는 다국어 자막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층과의 연결을 강화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지원과 함께 추후 스페인어, 힌디어 등 주요 언어로 확장할 예정이다. 채널명 'K·SPOT'은 한국(K) 문화의 중심 '스팟'을 의미하며, K컬처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는 의미를 담았다. K-컬처를 실시간으로 소비하는 글로벌 팬들과 그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콘텐츠 소비의 지리적·언어적 경계를 허물며, KPOP 쇼케이스,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K컬처 허브를 지향한다.  K·SPOT에서는 K라이징스타 힛지스를 시작으로 대중문화, 예술 분야 예비 스타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다양한 K컬처 콘텐츠들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달하는 글로벌 플랫폼 K·SPOT은 단순한 영상 채널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K컬처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권의 팬들이 동시 접속해 K-컬처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K·SPOT(@K·SPOT_newspim)' 채널 로고. 검색 뿐만 아니라 , 무음 시청·청각 장애인 접근성 향상 등도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핌은 K·SPOT은 단순한 K컬처 소개 채널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언어와 콘텐츠 포맷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키울 예정이다. K컬처 심장부를 세계와 연결하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K·SPOT에서는 K컬처 모든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과 현실을 연결하는 진정한 K-컬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2025-07-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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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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