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서 모두 확진자 발생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지 4일 째인 21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12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286명보다는 839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2554명(61.9%)은 수도권에서, 1571명(38.1%)은 비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로는 ▲서울 1406명 ▲경기 760명 ▲부산 412명 ▲인천 388명 ▲경남 210명 ▲경북 136명 ▲충남 128명 ▲대구 125명 ▲대전 107명 ▲전북 99명 ▲강원 96명 ▲충북 77명 ▲광주 76명 ▲전남 41명 ▲제주 36명 ▲울산 17명 ▲세종 11명 등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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