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신규 확진자가 2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동작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 최소 46명이 확진됐다.
서울시는 2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994명 늘어난 20만52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6명 증가한 1537명이다.

발생원인별 현황은 해외유입 15명, 집단감염 95명, 확진자 접촉 995명, 감염경로 조사중 889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동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38명,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9명,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명,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3명 등이다.
동작구 소재 어린이집에서는 19일 원생 1명(타시도)이 최초 확진된 후 종사자 6명, 원생 25명, 가족 15명 등 총 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서울시민은 38명이다.
접촉자 238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45명, 음성 66명으로 나타났으며 127명은 결과를 대기중이다. 서울시는 확진자 동선조사 및 접촉자 파악중이며 해당 어린이집은 일시 폐쇄 조치됐다.
연령대별 현황은 60대 337명(16.9%), 40대 296명(14.9%), 50대 289명(14.5%), 30대 287명(14.4%), 9세 이하 234명(11.7%), 20대 203명(10.2%), 10대 176명(8.8%), 70세 이상 172명(8.6%) 순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3024개 중 2247개(74.3%),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71개 중 329개(88.7%)를 각각 사용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5669개 중 3513개(62%)를 가동중이며 재택치료자는 1462명 늘어난 5만1828명으로 이중 1만2961명은 현재 치료중이다.
백신접종은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21일 0시 기준 1차 85.2%(810만2651명), 2차 82.7%(786만254명), 3차 47.1%(232만6441명, 2차 접종 3개월 도래자 기준)으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1차 1만8242명, 2차 9111명, 3차 15만1971명 등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1만4380회분, 화이자 130만2858회분, 얀센 2245회분, 모더나 34만6380회분 등 총 166만5863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