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명이 나왔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21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0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851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2297명, 퇴원 1만6145명, 사망 70명이다.
지역별로는 거제시 17명, 창원시 16명, 사천시 9명, 김해시 9명, 통영시 6명, 밀양시 5명, 고성군 4명, 양산시 2명, 의령군 2명, 남해군 2명, 산청군 1명, 거창군 1명, 합천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의령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39명, 조사중 2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1명 등 72명은 지역감염이며 해외입국 3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 20일 28명, 21일 47명이다.
거제 확진자 17명 중 1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직장동료와 지인이 각 4명, 가족 3명, 동선접촉 1명이다. 4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확진자 16명 가운데 1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2명, 가족 1명, 동선접촉 1명이다.
사천 확진자 9명 가운데 8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7명은 지인, 1명은 가족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다.
김해 확진자 9명 중 6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4명, 직장동료 1명, 가족 1명이다. 3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통영 확진자 6명 가운데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지인이다. 2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직장동료이다.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다.
밀양 확진자 5명 중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지인, 1명은 가족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고성 확진자 4명 가운데 3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양산 확진자 2명 중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동선접촉자이다. 1명은 희망해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의령 확진자 2명은 의령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격리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의령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20명이다.
남해 확진자 2명 중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분류됐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지인이다.
산청 확진자 1명과 거창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합천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