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경찰서는 16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거창젠더폭력통합지원상담센터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통합솔루션팀 사례 회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통합 솔루션 팀은 학대예방경찰관과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가정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 및 피해자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기구이다.
이번 회의는 지속적으로 가정폭력에 노출된 피해자 A(40·여)씨의 위기 가정에 대한 보호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부부 상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명상 경찰서장은 "앞으로 통합솔루션 사례 회의를 활성화해 사회적 약자들이 보호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