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종합병원에서 신규확진자 14명이 또 한꺼번에 쏟아졌다.
13일 안동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A병원에서 직원, 환자 등 14명이 감염됐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해당 병원 직원 1명과 간병사 1명, 환자 11명 등 13명과 실습생 1명도 포함돼 있다.
실습생은 안동대 재학생으로 파악됐다.
또 이들 확진자 중 9명은 2차 접종을 마친 돌파감염 사례로 조사됐다.
이날 확진자가 다시 무더기 감염되면서 해당 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 10명을 포함해 이틀새 25명으로 불어났다.
안동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병원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확진자 발생 병동을 폐쇄하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의료진들을 자가격리 조치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과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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