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관광혁신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성장 동력원으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지 총269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최근 오랜 숙제였던 민자유치를 성공해 정규대중골프장 18홀과 101실 규모의 호텔 등이 들어서는 일라이트 CC까지 올해 8월 착공하면서 명품 관광지로서의 위용을 갖춰가고 있다.
군은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하며 영동의 100년을 이끌 대표 관광 랜드마크 건설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군민들의 믿음에 보답하며 더 희망차고 행복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