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16개 지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문제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거나 지적측량 불부합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내년 평택시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은 유천1지구 등 16개 지구 3015필지로 국비 6억 3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시 토지정보과장은 "사업지구 토지 소유자 중 다수가 타 시군 거주자 및 고령자로서 대면 방식의 주민설명회 개최 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부득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우선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업지구지정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사업지구 면적의 2/3이상의 동의가 필수적"이라며 "주민들의 동의서가 필요한 만큼 대면 설명회도 마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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