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계에 도전하는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가 오는 4일 강원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개막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스파르탄 레이스는 달리기, 등산, 밀기, 당기기, 벽, 언덕, 나무, 진흙, 철조망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세계 최고의 익스트림 레이스로 2010년 미국 버몬트주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약 60여 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다.
지난 2019년~2020년에 이어 3번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수퍼(10km이상), 스프린트(5km이상) 2개 코스로 진행되며 2500여명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월출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극복 일상전환 시행 후 우리 지역에서의 첫 대규모 체육행사이기에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에 각별히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