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2일 군청 광장에서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선포식과 모금 목표 달성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라는 주제로 62일간 진행된다. 목표액은 지난해와 같은 3억원으로 잡았다.

출범식식은 나눔 유공자 포상, 캠페인 1호 성금 전달식과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는 '희망풍선 흔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사)대한한돈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동완)와 참바다영어조합법인(대표 김종학)은 나눔유공 표창을 받았다.
첫 기부는 대산면에서 친환경 쌀을 생산하는 조충웅씨 20만원, 지난해 500여명의 회원들과 3500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한 고창고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자원봉사시간 100만원의 환산금을 기부했다.
또 고창종합병원이 올해에도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1239만1030원을 기부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아름다운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게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