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한대희 군포시장 "2022년 쾌속성장...도시 전체 공간 혁신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은 1일 시의회에 출석해 2022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갖고 내년도 군포시의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대희 시장은 먼저 코로나19 상황을 언급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가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과 함께 방역에도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어 "내년도 시정 목표를 '쾌속성장'에 둘 것"이라며 "도시 전체 공간의 혁신지도가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이 시의회에 출석해 2022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2021.12.01 1141world@newspim.com

이를 위해 "원도심의 기존 인프라와 산본신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업지역 정비와 새로운 산업거점 확보 등 도시의 자족기능 향상과 도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이뤄나가면서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광역교통체계 마련과 수리산을 중심으로 문화와 생태를 향유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 실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자족기능 확보와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으로 튼튼한 경제도시를 조성하겠다"며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공업지역 전체를 재설계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및 판로지원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안정된 고용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지난 2년간의 위기를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소상공인의 성장역량 강화와 전통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대희 시장은 "3기 신도시 지정에 따른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수립으로 지역 특성이 반영된 신도시 조성을 이끌어내고 금정역 환승센터 입체화 구상의 조속한 확정과 개발계획 수립으로 환승 편리성을 높이면서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변화시키겠다"며 금정역 사업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1기 신도시의 리모델링과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원도심의 체계적인 개발 촉진에도 더욱 힘쓰겠다"며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 혁신을 선도하는 등 편리한 스마트도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복지·안전분야와 관련해 한 시장은 "군포시 가족센터 건립과 군포형 공공돌봄 인프라 확대, 상시적 감염병 대응체계 마련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가족과 육아에 친화적인 행복 안심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리산과 반월·갈치호수를 시민의 삶과 도시전체에 연결해서 질 높은 산림복지시대를 열어가고 2050 탄소중립 중장기계획 수립에 기반한 시민참여형 탄소배출 저감사업 추진 등 살기 좋은 그린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시책과 관련해서는 "문화도시 지원센터 설립 등 문화를 매개로 도시의 내재적 역량을 높여서 시민의 문화적 권리로 숨 쉬는 문화도시 군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의 혁신행정을 지향하겠으며 시민참여 협치기구인 100인위원회의 활동범위를 확대하는 등 민관협치의 영역을 시정 전반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7기 군포는 위기와 도전 앞에서 출범했다"며 "지난 3년 반 동안 군포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100년을 위한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집중해왔다"고 회고했다.

또한 "다산 정약용은 오래된 나라를 새롭게 만든다는 '신아구방'이라는 격언으로 당시 조선 사회의 위기를 경고했다"며 "임인년 새해는 군포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정연설을 마치면서 "대내외적 불확실성의 증가로 재정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도시의 미래와 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각종 기금을 포함해 올해보다 1190억원 늘어난 9700억원의 2022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