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가족과 지인 간 접촉으로 중학생 등 3명이 신규 확진됐다.

27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강릉에 거주하는 10대 중학생(강릉 1293번)과 40대 A(강릉 1294번) 씨, 60대 B(강릉 1295번) 씨 등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대 중학생은 가족인 전날 확진된 강릉 1290번 환자와 접촉해 지난 24일부터 오한 등 증상을 보여 검사결과 확진됐다.
A씨는 해외입국자로 전날부터 코막힘 등 증상을 보여 중간 검사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인 관계인 강릉 1292번 확진자와 접촉해 무증상으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중학생 관련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 해당 학년 200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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