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이 대설과 한파 등 동절기 기후변화에 동절기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2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겨울철 강설과 도로결빙 등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해 오는 2022년 3월까지 제설·제빙 대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청송군은 이를위해 염화칼슘 39t, 제설모래 160㎥ 등 제설제를 확보하고 지역 내 주요 노선의 급경사지 등 취약구간 50여 곳에 제설함(빙방사)을 배치했다.
또 제설 장비 사전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제설작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자동염수분사장치시설 3개소(주왕산면 내룡리, 현서면 천천리, 파천면 덕천리)를 이용해 겨울철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인 블랙아이스와 응달로 인한 상습결빙을 선제 예방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으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강설 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