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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래동 신축공사장 화재…작업자 등 60여명 대피

  • 기사입력 : 2021년11월26일 13:55
  • 최종수정 : 2021년11월26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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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시민과 현장 작업자 등 60여명이 자력 대피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9분쯤 영등포구 문래동 에이스NS타워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29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재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피해자를 실은 구급차가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0.04.29 observer0021@newspim.com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이 지역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들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고 재난문자를 보냈다.

오후 1시45분 현재 불은 완전히 진압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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