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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영천 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1700여명 참가

기사입력 : 2021년11월25일 13:39

최종수정 : 2021년11월25일 13:39


[포항·경주·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25일 오전 0시를 기해 3일간 일정으로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물류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화물연대 대구경북본부 포항지부가 25일 오전 10시 포항철강공단에서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이날 출정식에는 포항, 경주, 영천 등 동부권 화물연대지부 1700여명의 화물차 기사 등 조합원이 참가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 전차종·전품목 확대 △운임 인상 △산업재해보험 전면적용 △지입제 폐지 △노동기본권 쟁취 등을 요구했다. 이들 화물연대는 출정식 후 포스코, 현대제철 , 삼일 등 포항, 경주, 영천지역 10여곳의 기업체 앞에서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사진=독자제공] 2021.11.25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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