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뉴스핌] 오정근 기자 = 혁신적인 홍보 활동으로 정평이 난 전남 구례군에는 특별한 조직이 있다. 바로 구례군청 내 SNS 활동 우수자 공직자들로 구성된 '구례단내투어단'이다.
24일 군에 따르면 구례단내투어단은 매년 SNS 활용에 익숙한 젊은 공직자들 1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각종 매체에서 관광명소와 맛집 등을 알리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최근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더 효과적인 온라인 홍보를 위해, 지역에서 할동하는 영상 크리에이터에게 컨텐츠 제작 노하우를 배우는 등 단내투어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김순호 군수는 "당면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구례홍보를 위해 SNS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구례가 더욱 알려져서 더욱 잘 사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저와 공직자들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SNS를 통한 소통지수와 컨텐츠 경쟁력 지수를 높게 평가 받아, 지난 17일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종합대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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