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내달 10일까지 비공개 암행 평가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암행 평가는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1단계,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 평가는 시내버스 친절도, 운전태도, 안전수칙, 차량관리 등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하며, 2단계는 시민모니터단 불편 민원 제보와 시민들의 불편민원신고 내용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무정차나 결행 등이 적발될 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주시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시내버스 재정지원 등을 차등 지원하고 버스운영관리시스템을 통해 중간시간표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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