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는 NH농협은행 군산시지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사)전국한우협회 군산시지부가 사회복지시설·단체 등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70㎏을 기탁했다.
이영철 지부장은 "한우불고기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성산면 성산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산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30일 성산면 복지회관에서 바자회를 열어 모아진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군산청년포럼은 수능을 앞둔 조촌동 저소득 고3 수험생에게 100만원 상당의 수능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수능응원키트는 개인용 텀블러, 비타민, 온열아이마스크, 핫팩, 수제쿠키, 합격 기원 엿, 손 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수능 전 건강 관리 및 수능 당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