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진주시는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7일간 진주성 일원과 진주시청 갤러리 진심 1949 등에서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복문화주간 진주, 가을'은 진주시가 주최한다. 이번 진주 행사의 주제는 'MZ세대, 한복 일상화하다! (Feel the rhythm of Hanbok)'이다.
이번 행사는 8일 삼현여자고등학교 1학년 'MZ세대, 일상 속 한복 체험'을 시작으로 열린다. 삼현여고는 전국 최초로 생활한복을 교복으로 채택한 지역 소재 여자고등학교로 삼현여고 재학생 중 1학년 학생 20여명이 우리 고유의 한복을 입고 수업을 받는다.
김리을 디자이너의 '2021진주로얄실크 스타 한복 컬렉션'한복 전시, 한복 무료체험,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진주로얄실크 스타한복 콜렉션'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각종 매체와 방송에서 직접 착용했던 진주 로얄실크로 제작한 한복 수트를 실물로 감상할 수 있다.

한복문화주간의 메인 프로그램인 'MZ세대 한복 패션쇼'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며 한복 정장, 한복 스쿨룩을 선보이고 현대무용 등이 진행된다. 특히 한복 스쿨룩 패션쇼에는 진주삼현여고 모델동아리 7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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