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에 대한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해 보완 수사를 진행한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리고 검찰에 불송치 통보했다.
4일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업무상 횡령과 업무방해(채용비리)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에 대해 최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지난 4월 김 이사장을 무보수명예직인 시민단체 이사장 재직 시절에 급여를 부정 수령한 혐의로 송치했다.
경찰은 5개월 동안 보완 수사 끝에 각종 기록·증거·진술 내용 등을 토대로 업무상 횡령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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