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2021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오리농가 위험도 평가점검을 완료하고 소규모농가 수매·도태, 비대면 가상방역훈련 등을 통한 신속대처, 재발생 지역 농가 업종전환, 가축전염병 발생 원인분석 및 제도개선 등 창의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축방역 체계 구축을 위한 농가 등 민관 협업, 차단방역을 위한 소독·예찰, 농가 점검 등 지자체 노력도에서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2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경남도와 함께 충북은 최우수, 강원 우수, 경북과 전남은 장려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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