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11월 3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호주 최대 은행, 개인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 계획
JP모건, BTC 공정가치 35000달러로 평가... 시세 대비 44%↓
페이스북, 왓츠앱 통한 노비 테스트 실시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이 비트코인의 공정가치(Fair Value)를 현재 시세보다 약 44% 낮은 35,000 달러로 평가했다. 

◆호주 최대 은행, 개인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 계획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 최대 은행 코먼웰스뱅크(Commonwealth Bank·CBA)가 현지 은행 최초로 개인 고객에게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은행 앱을 통해 2022년까지 BTC, ETH, LTC 등 약 10종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향후 수 주 간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블록체인 분석 회사 체이널리시스와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다. 맷 코민 CBA 최고경영자는 "CBA는 암호화폐 서비스 부문에서 고객 수요에 부응하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BA는 현재 약 640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JP모건, BTC 공정가치 35000달러로 평가... 시세 대비 44%↓

JP모건이 비트코인의 공정가치(Fair Value)를 현재 시세보다 약 44% 낮은 35000 달러로 평가했다. 이는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금과 비교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온 수치다. 이와 관련 JP모건은 "암호화폐는 더 많은 상승 가능성이 있다. 2022년에도 15%대의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지 않다"며 "변동성이 큰 자산군 대신 부동산 투자를 추천한다.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모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JP모건 CEO인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비트코인은 어떠한 가치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페이스북, 왓츠앱 통한 노비 테스트 실시

글로벌 결제 산업 전문 미디어 더페이퍼스(thepaypers)에 따르면 최근 메타(META)로 리브랜딩한 페이스북이 왓츠앱(WhatsApp)에서 노비 디지털 월렛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는 미국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왓츠앱 이용자는 노비를 이용해 플랫폼에서 결제를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버전은 구글페이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며 메시징 앱 버전은 2.21.22.17이다. 다만 현재는 내부 버전으로만 테스트를 진행하며, 서비스 공식 출시 일자는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10월말 페이스북 디지털 월렛 부문 노비(Novi) 총괄 데이비드 마커스는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결제, 금융 서비스 부서 및 프로덕트가 노비 브랜드에 통합된다"고 밝힌 바 있다.

◆외신 "CME, 12월 6일 마이크로 ETH 선물 출시"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CME 그룹이 오는 12월 6일 마이크로 ETH 선물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상품 출시 관련 사항에 대한 심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CME는 앞서 한 계약 당 1/10 BTC 단위로 거래되는 마이크로 BTC 선물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 CME 측은 "마이크로 비트코인 선물 도입은 광범위한 고객 층의 소규모 계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출시하는 상품으로, 개인 투자자등 보다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인 거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태국 최대 은행,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쿱 인수

더 블록에 따르면 태국 최대 규모 은행인 시암(siam)상업은행(SCB)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쿱(Bitkub)의 지분 51%를 5.3억 달러에 인수한다. 이번 M&A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2년 1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SCB 측은 "비트쿱 인수를 통해 새로운 금융 셰게에서 장기적인 성장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SCB는 앞서 블록체인과 디파이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을 출범한 바 있다. 해당 벤처 캐피털은 리플, 블록파이, 알파 파이낸스 등에 투자한 바 있다. 비트컵은 태국 정부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