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업단지에 있는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지난 2일 오후8시 40분쯤 큰 불이 나서 9시간여 만에 꺼졌다.
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연면적 3800㎡의 철골조 건물 대부분과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탔다. 또한 공장 내부에 적재돼 있는 스티로폼이 불타며 많은 양의 연기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재현장에는 펌프차 등 소방장비 46대와 소방관 등 103명을 투입해 밤새 진화작업을 벌였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