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을 지지하고 나선 호남지역의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과 김동철 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일문일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시계를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박 전 국회부의장, 김 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윤 후보. 2021.10.29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을 지지하고 나선 호남지역의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과 김동철 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일문일답에서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시계를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박 전 국회부의장, 김 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윤 후보. 2021.10.29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