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진주시는 시설개방과 부모참여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2021년 열린 어린이집' 4곳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시설개방과 보육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학부모가 참여해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해 선정하고 있다.
시는 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및 지자체 기준 등으로 서류 및 현장 확인,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46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언제라도 학부모가 요청하면 참관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이나 만족도 조사, 어린이집 위생·안전 등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통해 어린이집의 운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진주시 열린 어린이집은 기존 유지 16곳을 포함해 모두 6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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