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월가 실적 추정치만 주시해도 주가 예측 가능...테슬라·GE 봐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2일 오후 3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 수정 동향만 봐도 주가의 단기 방향성 예측에 큰 도움이 된다는 조언이 나왔다. 미국 테슬라(종목명: TSLA)와 제네럴일렉트릭(GE)이 대표적인 예로 제시됐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테슬라(녹색)와 GE 내년 주당순이익 추정치(평균) 변화 추이 [자료=배런스]

2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는 "주가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어떻게 변할지 예상하는 일은 밸류에이션이나 기업 사업 전망, 시장 심리 등의 해석 작업이 필요한 만큼 어려운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주당순이익 추청치 수정 동향을 파악하면 이런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배런스는 테슬라와 GM을 예로 들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894달러로 최근 3개월 동안 37.7% 상승하며 신고가(올해 1월 900달러) 경신을 목전에 뒀다. 주가수익배율(PER, 내년 주당순이익 예상치 기준)이 115배에 달하는 등 비싼 가격에도 미국 주가지수 S&P500의 상승률 4%를 대폭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석 달 동안 테슬라 주가가 급등할 수 있었던 것은 이 기간 애널리스트들의 주당순이익 추정치가 잇달아 상향돼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차량 출하 수가 월가 예상치보다 빠르게 늘어난 것이 추정치를 먼저 끌어올렸고 지난 20일 3분기 실적 발표 통해 견조한 이익률을 증명하면서 테슬라의 주당순이익 추정치는 현재도 상향되고 있다. 3개월 동안 테슬라의 내년 주당순이익 추정치는 약 22% 증가했다.

퓨처펀드의 개리 블랙 상장지수펀드(ETF)담당 이사는 "테슬라 주가가 뛴 것은 실적 전망치가 급상향된 결과"라며 "내년 1000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GE 주가는 이날 103.15달러로 최근 석 달에 걸쳐 5% 상승하는 데 그쳤다. GE의 내년 주당순이익 추정치는 3개월 동안 4%가량 감소했다. 그 배경에는 공급망 차질에 따른 비용 상승과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에 따른 항공 사업 여파 등을 우려가 있다.

JP모간의 스티븐 투사 애널리스트는 GE의 이익 추정치가 떨어지고 있다며 주가에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GE 약세론자인 그는 목표가를 현재가보다 46.7% 낮은 55달러로 제시했다. 다만 GE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도'가 아닌 '중립'으로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